Gentari는 PJ에서 SEA 최초의 350kW DC 고속 충전기를 출시하며 가격은 kWh당 RM1.20입니다.

Jul 27, 2023

말레이시아의 자동차, 전기 자동차, 지역 뉴스 / Gerard Lye 작성 / 2022년 11월 30일 오전 11:36 / 댓글 6개

Petronas의 자회사인 청정 에너지 솔루션 제공업체 Gentari는 Selangor의 Sungai Way 자유 무역 산업 구역에 위치한 X Park Sunway Serene에서 동남아시아 최초의 전기 자동차(EV)용 350kW DC 급속 충전기를 출시했습니다.

Gentari와 EVC(EV Connection)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도입된 새로운 EV 충전소에는 총 10개의 EV 충전 베이가 있습니다. 350kW DC 충전기는 2개의 개별 스테이션에 연결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션에는 현재 175kW를 제공하도록 구성된 CCS2 충전 건이 있습니다. 세 번째 베이는 대기 공간입니다.

나머지 EV 충전 베이에는 180kW DC 충전용 2개, 22kW AC 충전용 2개, 7kW AC 충전용 3개가 포함됩니다. 참고로 엑스파크의 전기차 충전장은 에너지위원회(EC)로부터 최초로 EVCS(전기차 충전 시스템) 라이선스를 받아 시설 구조와 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Bangi Golf Resort에 위치한 Gentari와 EVC의 향후 충전 허브도 EC로부터 동일한 EVCS 라이센스를 받았으므로 사이트에서 분당이 아닌 kWh당 충전할 수 있습니다.

Gentari의 수석 친환경 모빌리티 책임자인 Shah Yang Razalli는 "X Park Sunway Serene에 있는 Gentari의 새로운 고속 충전 허브는 도시 충전 경험에 중점을 두고 EV 운전자의 주행 거리 신뢰도를 향상시켜 실행 가능한 EV 생태계를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장교.

"EC의 허가를 받은 최초의 충전 시스템으로서 우리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녹색 모빌리티 부문을 표준화하고 관리하려는 노력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Gentari는 또한 공평한 킬로와트시(kWh)를 최초로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기반 가격 책정 메커니즘은 우리 팀의 고객 중심 사고방식과 행동 속도를 보여줍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가격에 관해 언급한 대로 사용자는 시간 대신 kWh로 요금을 청구하므로 EV가 소비하는 전력량을 기준으로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12월 1일부터 180kW DC 충전 비용은 kWh당 RM1입니다. 350kW DC 충전의 경우 kWh당 RM1.20. AC 충전기의 경우 22kW와 7kW 모두 kWh당 RM0.55입니다.

"우리는 X 파크, 방이 골프 리조트 및 향후 전국적으로 허가된 시설에 저렴하고 접근 가능한 다양한 고속 충전 인프라 제공이 말레이시아인들의 EV 채택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Sungai Way의 이 위치는 더 짧은 충전 시간으로 안정적이고 편리한 충전 시설을 찾는 Petaling Jaya 주변의 주거용 및 비즈니스 EV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라고 EVC 전무이사 Lee Yuen How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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